미래에셋 TIGER 미국S&P500, 1개월 수익률 9.10%, S&P500 추종 ETF 중 두각

TIGER 미국S&P500

6월 2일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발간하는 월간 레포트에 따르면, TIGER 미국S&P500 ETF(360750)가 2026년 4월 30일 기준 최근 1개월 수익률 9.10%를 기록하며 견조한 성과를 기록했다.

AI붐에 올라탄 TIGER 미국S&P500

TIGER 미국S&P500, 사진 = 미래에셋자산운용

보고서에 따르면, 분배금 재투자 기준 TIGER 미국S&P500의 기간별 수익률은 △1개월 9.10% △3개월 5.75% △6개월 9.38% △1년 35.09% △3년 96.85%으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 년초대비 수익률은 6.79%이며, 설정 이후 누적 수익률(상품이 출시된 일 기준)은 180.49%에 달한다.

같은 기간 기초지수인 S&P500 지수의 수익률은 각각 9.05%, 5.51%, 8.92%, 33.95%, 91.34%, 6.51%, 169.28%로, 펀드가 전 기간에 걸쳐 기초지수를 소폭 상회하는 성과를 냈다. 최근 1년 기준 변동성은 14.18%로 집계됐다.

TIGER 미국S&P500

이 ETF는 2020년 8월 6일 최초 설정됐다. 순자산총액은 16조 5,927억 원(16,592,657백만 원)으로 국내 S&P500 추종 ETF 가운데 최대 규모이다. 1주당 순자산가치(NAV)는 26,233.50원, 총보수율은 연 0.0068%로 국내외 동종 상품 중 최저 수준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일평균 거래대금은 약 2,780억 원이라고 밝혔다 (6월 1일 기준)

포트폴리오 구성

업종별 비중(GICS 대분류 기준)은 정보기술(IT)이 34.52%로 가장 높고, 이어 금융(11.34%), 커뮤니케이션서비스(10.26%), 산업재(10.17%), 자유소비재(9.71%) 순이다. 헬스케어(8.06%), 필수소비재(4.55%), 에너지(3.37%), 유틸리티(2.22%) 등이 뒤를 잇는다.

TIGER 미국S&P500 / 사진 = 미래에셋자산운용

상위 10개 편입 종목은 엔비디아(8.32%), 애플(6.49%), 마이크로소프트(5.16%), 아마존(4.20%), 알파벳 A(3.33%), 브로드컴(3.14%), 알파벳 C(2.66%), 메타 플랫폼스(2.39%), 테슬라(1.71%), 버크셔 해서웨이 B(1.42%) 순이다.

분배금 현황

분배금 기준일은 1·4·7·10월 마지막 영업일이다. 최근 2년간 주당분배금은 45원~80원 사이에서 분기별로 지급됐다. 가장 최근 지급일인 2026년 2월 3일에는 주당 65원(주당분배율 0.26%)이 지급됐다.

투자 포인트

운용사인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ETF의 핵심 투자 포인트로 △장기 우상향해 온 S&P500 지수에 대한 직접 투자 △주주 친화적인 미국 기업 환경에서의 안정적 성과 추구 △글로벌 분산 투자 효과를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산보관은 한국씨티은행이, 일반사무관리는 한국펀드파트너스가 담당하고 있다.

꼭 알아야 할 위험등급은?

TIGER 미국S&P500 ETF 종합 위험등급은 다소 높은 위험(3등급)으로 분류되었다. ETF 투자 위험 등급에는 7개의 등급으로 나뉘며, 1등급이 가장 높은 위험등급이다. 1,2,3 등급은 주로 레버리지, 주식, 고위험자산에 투자금의 80% 이상 투자될 경우에 해당된다.

미국 대형주 500개 기업에 분산 투자하여 원금 손실 위험을 낮췄었지만, 주식 시장의 변동성에 직접 노출되기 때문이다. 해당 상품은 개인연금, 퇴직연금을 부분 투자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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