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나스닥가 반도체 분야의 매도세가 유럽 증시에 영향을 미친것으로 나타났다. 유럽 전역의 반도체 제조업체 주식 매도세가 확산되었고 이에 대한 영향으로 범유럽 스톡스 600 지수가 하락했다. 이날 유로스톡스 600지수는 0.3%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0.1% 상승하며 파리, 프랑크푸르트, 밀라노 등 주요 증시가 하락 마감한 가운데 소폭 상회했다.

목요일 미국과 아시아 증시를 강타했던 기술주 매도세가 금요일 유럽으로 확산되면서 투자자들은 반도체 제조업체 주식을 매도했습니다.
유로스톡스 600 기술주 지수는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의 주가 하락으로 2.8% 하락 마감했다. ASML은 이날 9.1% 하락하며 큰 폭으로 하락했다. 노키아 주가는 주가는 5.9% 하락 마감했다
투자시장에서 유럽 기술주 증시의 하락 원인으로는 미국의 브로드컴의 부진한 실적 발표 이후 나타났다. 이러한 여파로 인공지능 관련 종목에서 보다 방어적인 업종으로의 자금 이동을 촉발시킨 것으로 관측된다.
반도체 비중이 높은 한국 시장에서 특히 약세가 두드러지면서 코스피 지수는 금요일 장을 5.5%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반도체 업계의 주요 기업인 삼성전자도 하락세로 나타났다.이날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각각 6.4%와 9.9%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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