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투자하는 방법을 예전에 찾은 적이 있었다. 언론사에 있을 때 각 증권사의 해외 담당자나 자산운용사에게 물어 봤다. 이유인즉 언론사이다 보니 국내 증시에 관심이 있는 해외 투자사들이 직접 투자할 상품이 있을까? 그리고 국내에서 출시한 해외 투자자 대상의 직접 상품들이 있을까라는 의구점에서 시작됐다. 결론은 없다. 이런 젠장..
왜냐하면 해외 개미들이 들어올 때 국내 장군이나 일개미가 그래도 해외 개미들보다는 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그랬다.
2026년 해외 시장에서 출시한 여러가지 ETF 상품들이 있다. 투자의 지역은 한국, 그리고 반도체의 영역이 넓다. 아무래도 반도체하면 한국이니 이제 그 흥행?에 맞추어서 투자하나 보다. 어차피 자산운용사나 증권사는 수수료 base나 성공보수 기반이기때문에 투자자에게 상품을 파는게 역할이긴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해외 투자 개인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라는 것이다. 그리고 투자 방법으로 ETF가 나온 것이다.
미국ETF, 미국 시장 내 ‘K-메모리 전용 ETF가 출시됐다. 반응은 대단했다.
최근 미국 증시에서는 한국의 메모리 반도체 기업만을 타겟으로 하는 상품들이 관심(큰 인기)를 끌고 있다.
Roundhill Memory ETF (티커: DRAM)

대표적으로 Roundhill Memory ETF (티커: DRAM) 같은 상품은 출시 보름 만에 운용자산(AUM)이 1조 원을 돌파했다. 이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엔비디아(GPU)를 넘어, 그 파트너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HBM)를 AI 생태계의 ‘필수 인프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증거이다.
수익률 역전 현상이 생겼다. 최근 한 달간 미국에 상장된 한국 반도체 관련 ETF들의 수익률이 국내 상장된 유사 ETF들보다 높게 나타나는 현상이 관찰됐다. 이는 미국 시장의 풍부한 유동성과 글로벌 기관 투자자들의 집중 매수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다만 개인의 판단이 중요하다.
iShares MSCI South Korea (티커: EWY) = EWY

‘EWY’로 보는 외국인의 한국 시장 평가는 다소 1개월 기준으로 치솟아 올랐다. 해외에서 가장 큰 한국 ETF인 iShares MSCI South Korea (티커: EWY)의 움직임에서 몇 가지 중요한 변화가 있다.
AI 공급망의 핵심 노드란 말은 여러번 들었을 것이다. NODE 노드란 연결되어 있다의 의미이다. 음… 마인드맵처럼. 해외 리포트들은 한국을 단순히 ‘신흥국’ 중 하나가 아니라,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노드(Node)로 재정의하고 있다로 표현한다. 다만 개인적인 생각은 이제 한국 관련 ETF 상품들이 2개 나온것이다.
SK하이닉스(22.7%)와 삼성전자(22.3%)의 합산 비중이 45%에 육박하면서, 사실상 ‘반도체 ETF’처럼 움직이고 있다는 분석도 전해진다.
해외 경제 매체(ADB, Bloomberg 등)들은 최근의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도 한국 반도체의 위상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기자의 말이다. 중동 긴장으로 인한 유가 상승이 한국의 전체 성장률을 깎아먹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지만, 반도체 슈퍼 사이클의 이익이 이를 충분히 상쇄(Offset)할 수 있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재미있는 사실은 우리나라 매출의 대부분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인데 중동사태로 인한(오일?), 미국 인플레이션? 세계 인플레이션?과 과연 얼마아 영향을 미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냉정하게 판단하면 기름 = 반도체가 과연 또는 기름과 반도체가 연관이 있을지는 미지수다.
골드만삭스와 JP모건 등은 삼성전자의 2026년 영업이익이 엔비디아를 추월할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다만 JP모건이나 골드만삭스도 전망치나 예상은 틀리기도 한다.
결론적으로 현재 해외 뉴스에서는 “GPU는 엔비디아지만, 그 GPU를 돌릴 메모리는 한국뿐이다”라는 논리가 ETF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또한 미국 투자자들이 한국의 개별 종목을 직접 사기보다는, 유동성이 풍부한 미국 상장 ETF(DRAM, EWY 등)를 통해 한국 반도체 비중을 공격적으로 늘리고 있는 점이 새롭게 등장한 1개의 변수이다.
덧붙이자면 주요 해외 운용사의 결정 및 출시 소식은 다음과 같다
1. 라운드힐(Roundhill)의 ‘DRAM ETF’ 흥행과 전략적 결정
뉴욕증시(NYSE)에 상장된 Roundhill Memory ETF (티커: DRAM)가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 결정 배경: 라운드힐의 CEO 데이브 마자(Dave Mazza)는 최근 인터뷰에서 “삼성전자의 1조 달러 가치 돌파는 메모리가 AI 인프라에서 ‘구조적’인 역할을 한다는 시장의 판단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히며 한국 반도체에 대한 강력한 신뢰를 보였다는 점
- 포트폴리오: 이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비중을 50% 이상으로 유지하며, 사실상 한국 반도체 대장주를 미국 시장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매수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한다는 점
2.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의 ‘FLKR’ 재조명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이 운용하는 Franklin FTSE South Korea ETF (티커: FLKR)가 최근 글로벌 투자자들 사이에서 ‘최선호주(Top Pick)’로 꼽히고 있다는 점
3. 글로벌 투자은행(IB)의 ‘한국 비중 확대’ 공식화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와 JP모건 등 주요 운용사 및 IB들이 2026년 2분기 전략 리포트를 통해 한국 시장에 대한 ‘비중 확대(Overweight)’를 공식화 (나중에 입장은 번복되기도 한다.)
- 이유: AI 데이터센터 수요로 인한 HBM(고대역폭 메모리)의 공급 부족이 20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전 세계 메모리 공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한국 기업들을 포트폴리오의 필수 요소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4. 국내 운용사의 해외 역진출 (미국 상장 추진)
한국 투자신탁운용(한투) 등 국내 대형 운용사들도 미국 뉴욕증시에 직접 한국 반도체 테마를 포함한 ETF 상장을 준비하거나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는 공식화 된게 없다. 이는 국내 투자자들의 ‘서학개미’ 현상뿐만 아니라, 해외 현지 자금을 직접 유치하겠다는 공격적인 결정으로 풀이된다.
정리하자면
해외 자산운용사들은 이제 한국 반도체를 “대체 불가능한 AI 핵심 자산”으로 보고 있고 한국 지수에 투자하는 것을 넘어, DRAM이나 FLKR처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비중이 극단적으로 높은 상품들을 통해 집중적인 투자를 집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기억할 것은 이제 2개의 ETF가 출시됐다는 점…..
최소한 꾸미거나 느낌이나 의견을 배제했습니다. 사실에 입각해서 그럼 저녁하러 고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