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하는 미래에셋 레버리지 SK하이닉스 단일종목ETN(종목코드 520101)이 장중 28,125원을 기록하며 상장 첫날 +26.12%급등했다. 이는 SK하이닉스 주가의 일간 수익률을 2배(2X) 레버리지로 추종하는 상품 특성이 반영된 결과로, 거래량은 185만 2,555주 거래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해당 상품은 단일 종목(SK하이닉스)으로만 구성된 ETN으로, 레버리지 배율은 2배다. 지수연계가격(iIV)은 27,315원으로 실제 거래 가격과의 괴리율은 +2.96%로 나타나 시장가가 이론가를 다소 웃돌고 있는 상태다.
괴리율이란 투자자들이 거래소에서 ETN을 사고파는 시장가격과 해당 ETN의 실제 가치인 지표가치가 얼마나 차이 나는지를 백분율로 나타낸 지표이다. 일반적으로 괴리율이 양수면 시장가격이 지표가치보다 높게 거래되는 상태(고평가, 프리미엄 발생)이다. 반대로 음수(-)의 괴리율이라면 시장가격이 지표가치보다 낮게 거래되는 상태(저평가, 할인 발생)으로 평가된다.
이날 평균 괴리율은 모두 2.88%로 집계됐다.
ETFCheck에 따르면, 해당 ETN과 제시한 비교는 미래에셋 레버리지 삼성전자 단일종목ETN(+12.29%), 키움 레버리지 반도체TOP10 ETN(+5.63%), 하나 레버리지 반도체 ETN(+3.91%) 등 국내 레버리지 ETN과 함께, 미국 상장 반도체 레버리지 상품인 MUU(+38.48%), NVDL(-0.45%)도 포함됐다.
고레버리지 단일종목 ETN 특성상 변동성이 극히 크고 원금 손실 위험이 높아 투자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TF 관련 정보는 1977년 한국거래소(구 증권거래소)와 재무부가 공동으로 설립한 대한민국의 금융 IT 솔루션 전문 기업인 코스콤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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