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국내 증시 공매도 거래대금은 2조7,526억원 거래됐다. 전체 거래대금의 3.79%, 전 거래일보다 833억원 줄었다.
19일 공매도 마감시황, 공매도의 데이터는 2일전 데이터로 한국거래소로 집계됩니다.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 종목

이날 공매도 거래대금은 SK하이닉스·현대차에 집중됐는데 각각 2,000억억 가량 거래됐다. 코스피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에서는 SK하이닉스가 2,060억원으로 1위에 올랐다. SK하이닉스의 공매도비중은 1.73%, 주가는 5.16% 하락했다.
이어서 현대차의 공매도 거래대금은 약 2,011억원, 공매도 거래비중은 6.2%, 주가는 -8.90%하락했다.
삼성전자 공매도 거래대금은 1,659억원으로 전체 거래비중의 1.24%, 기준가 대비 주가는 -1.96% 로 집계됐다. 이어서 한미반도체 공매도 거래대금은 960억원, 공매도 비중은 약 13.1%, 해당일의주가는 -9.15%까지 하락했다. 공매도 상위 종목들 중에서 주가 하락률이 가장 높았다.
코스닥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이 405억원으로 1위를 기록하며 2.91% 하락했다. 에코프로(226억원·-4.10%), 에코프로비엠(190억원·-4.20%), 알테오젠(183억원·+2.52%), 리노공업(148억원·-4.85%)이 뒤를 이었다.
공매도 거래비중 1위는 클래시스 32.52%

코스피에서 공매도 거래비중이 높았던 종목은 TKG휴캠스로 공매도 비중이 30.56%를 차지했다. 다만 기준가 대비 1.37% 주가가 상승했다.
코스닥에서 공매도 거래비중 상위종목에는 코스닥 클래시스가 32.52%로 가장 높았다. 이날 해당 종목의 주가는 1.35% 상승했다. 이어서 메디톡스(30.48%·-1.39%), 위메이드(25.36%·+0.25%), 디어유(23.59%·+3.80%)가 상위 종목에 포함됐다.
외국인 공매도 비중 74%…5거래일 연속 확대
투자주체별로 외국인 공매도는 과거와 비교할 때 변화 없이 공매도를 주도했다. 코스피 외국인 공매도 비중은 74.61%로 전 거래일(71.78%)보다 확대됐고, 코스닥에서도 74.82%를 기록했다. 최근 5거래일 기준 외국인 비중이 꾸준히 높아지는 반면 기관 비중은 줄어드는 추세이다. 개인의 공매도 비중은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공매도 잔고 1위 현대차 2조5,962억…에코프로 1조1,059억
공매도 잔고금액(5월 14일 기준) 코스피 1위는 현대차로 2조5,962억원(잔고비중 1.78%)을 기록했다. 한미반도체(2조1,687억원·5.56%), HD현대중공업(1조9,027억원·2.70%), LG에너지솔루션(1조2,934억원), 미래에셋증권(1조852억원) 순이었다.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가 1조1,059억원(5.72%)으로 압도적 1위를 유지했고, 에코프로비엠(5,565억원), 알테오젠(4,940억원), HLB(3,861억원), 펩트론(2,855억원)이 뒤를 이었다.
과열종목 14개 지정…CJ·쏘카 유가증권 신규 편입
5월 18일 기준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14개 종목이 지정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CJ·성문전자·웅진씽크빅·드림텍·쏘카 등 5개 종목이, 코스닥에서는 보원케미칼·형지I&C·삼목에스폼·누리플렉스·비트플래닛·큐로홀딩스·HLB바이오스텝·신도기연·위드텍 등 9개 종목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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