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ISA에서 연 7% RP 특판, 한도 2000만원으로 4배 확대, 60일 넣으면 7% 받을 수 있다.

대신증권 isa 특판 rp
  • 대신증권이 10월 1일부터 중개형 ISA 고객 전용으로 연 7.0%(세전) 금리의 60일물 특판 RP를 판매.
  • 1인당 매수 한도를 기존 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한도 늘림. 판매는 12월 31일까지이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
  • 11월 30일까지 중개형 ISA에서 국내주식을 100만원 이상 순매수하면 1만원, 1000만원 이상이면 3만원을 주는 이벤트 실시.
  • 순입금 고객에게 최대 20만원, 타사 ISA를 옮겨오는 고객에게 최대 100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차등 지급

올해 들어 ISA 가입자가 10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증권사들의 ISA 고객 유치 경쟁이 대두되고 있다. 대신증권은 중개형 ISA 고객을 대상으로 연 7% 특판 RP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주식 거래와 순입금·타사 이전에 따른 투자지원금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RP와 중개형 ISA는 무엇인가

RP(환매조건부채권)란 증권사가 일정 기간 뒤 정해진 이자를 붙여 다시 사들이기로 약속하고 고객에게 파는 채권이다. 쉽게 말해 증권사에 정해진 기간 동안 돈을 맡기고, 기간이 끝나면 약속한 이자를 붙여 돌려받는 상품이다. 특판이란 정해진 기간·한도 안에서만 평소보다 좋은 조건으로 파는 특별 판매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증권사나 자산운용사에서 특판조건으로 나오는 상품들에 관심을 가져 볼 만한다. 투자 수익부분에서는 눈에 띌만한 높은 수치는 아니지만 틈새시장을 노려 볼만한다.

중개형 ISA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운데 가입자가 주식·ETF·채권 등을 직접 골라 매매하는 유형이다. 증권사에서만 만들 수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026년 8월 말 ISA 가입자 1005만 명 가운데 89.3%가 이 유형을 선택했다. ISA 계좌는 절세계좌로 인식되지만 그만큼 투자처에 대한 투자 보유기간을 지켜야 하는 의무가 있다.

연 7% RP, 실제로 얼마 받나

연 7%는 1년 기준 금리이다. 60일물은 60일 동안만 맡기는 상품이라, 실제 이자는 연 금리를 60일치로 나눠 계산해야 한다. 단순 시뮬레이션을 하면 다음 표와 같다.

투자금계산60일 이자(세전)
500만원(기존 한도)500만원 × 7% × 60/365약 5만7534원
1000만원1000만원 × 7% × 60/365약 11만5068원
2000만원(확대 한도)2000만원 × 7% × 60/365약 23만137원
대신증권 특판상품을 기준으로, 이자 계산은 이해를 돕기 위한 단순 계산으로 표현했다. 투자시 다시한번 확인을 하기 바란다.

2000만원을 입금하면 60일 후 원금과 이자 23만원을 받는다.

단순계산을 하면, “연 7%”라고 해서 2000만원을 넣으면 140만원을 받는 것이 아니다. 60일만 맡기므로 약 23만원이 붙는다. 다만 ISA 계좌 안에서 받는 이자라, 일정 기간이 지나 계좌를 해지하면 다른 상품의 손익과 합산해 비과세·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비교연 금리(세전)2000만원 60일 이자
대신증권 ISA 특판 RP7.0%약 23만137원
연 3% 상품(가정)3.0%약 9만8630원
이해를 돕기 위한 단순 계산이며 연 3%는 비교를 위한 가정치이다.

대신증권 이벤트, 투자지원금은 얼마나 주나

국내주식 순매수 지원금은 11월 30일까지 중개형 ISA에서 100만원 이상 순매수하면 1만원, 1000만원 이상 순매수하면 3만원이다.

금액 기준순입금 지원금타사 ISA 이전 지원금
100만원 이상5000원1만원
500만원 이상1만원3만원
1000만원 이상3만원6만원
2000만원 이상5만원10만원
3000만원 이상7만원15만원
5000만원 이상10만원30만원
1억원 이상20만원60만원
2억원 이상–100만원

이번 이벤트를 분석하면, 같은 금액이라도 다른 금융회사의 ISA를 옮겨오면 순입금보다 2~3배 많은 지원금을 받는다. 1억원 기준 순입금은 20만원, 이전은 60만원이다.

증권사들이 신규 가입자보다 이미 ISA를 가진 고객을 데려오는 데 더 공을 들이고 있다는 뜻이다. 올해 들어 ISA 계좌의

ISA를 옮기기 전 확인할 점은

ISA를 다른 금융회사로 옮기면 기존 가입 기간은 그대로 이어진다. 다만 옮기는 과정에서 기존 계좌에 담긴 상품을 팔아 현금으로 만들어야 하는 경우가 있어, 손실 중인 상품이 있다면 매도 시점을 따져봐야 한다. 이벤트 지원금 지급 조건(유지 기간 등)도 대신증권 이벤트 안내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각 증권사마다 ISA 계좌 이전에 대한 이벤트를 실시하므로 증권사별로 비교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편이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ISA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한 계좌에서 운용하면서 절세 혜택도 받을 수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ISA를 보다 폭넓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주 묻는 질문

Q. 대신증권 ISA 특판 RP 금리는?
A. 연 7.0%(세전)이며 60일물이다. 즉 60일까지 세전 6%를 보장한다. 중개형 ISA 고객 전용이다.

Q. 1인당 얼마까지 살 수 있나?
A. 기존 500만원에서 확대된 2000만원까지로 증액됐다. 12월 31일까지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Q. 2000만원을 넣으면 이자는 얼마인가?
A. 60일 기준 세전 약 23만137원이다(단순 계산이다.).

Q. 타사 ISA를 옮기면 얼마를 받나?
A. 이전 금액에 따라 1만원부터 최대 100만원(2억원 이상)까지 받는다.

Q. 주식을 사도 지원금이 있나?
A. 11월 30일까지 국내주식 순매수 100만원 이상이면 1만원, 1000만원 이상이면 3만원 이벤를 실시한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RP는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며 발행 증권사의 신용위험이 있다. 또한 특판 RP와 지원금은 한도·기간·지급 조건이 정해져 있어 조기 종료가 될 수 있다. ISA 세제 혜택은 의무 가입 기간 등 요건을 충족해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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