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마감시황] 최근 출시한 단일종목 반도체·레버리지 ETF 강세

[ETF TOP10 분석팀] 4일 국내 주식형 ETF 시장에서 반도체와 레버리지 상품이 수익률 상위권을 휩쓸었다. 최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2배)의 상품들이 각증권사로 부터 출시면서 경쟁이 심화됐다.

반도체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로 수익률 기대심리

삼성자산운용 코덱스 반도체레버리지 주가 변화 (2X 레버리지 상품임)

ETF CHECK에 따르면 4일 4시 40분, 기준 수익률 상위 종목에는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반도체레버리지(496131)가 상장일 기준으로 501.94%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다만 반도체레버리지 상품 출시는 1주 수익률 9.88%, 1개월 수익률 60.84%로 단기·중기 모두 강세를 이어갔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인 만큼 손실률도 크다는 점은 확인해 봐야 한다.

2위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463170)로 YTD 432.37%를 기록했다. 1주 8.36%, 1개월 44.78%로 반도체 업종 강세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가 두드러졌다.

최근 시장에서 출시된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의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각 증권사마다 출시가 되었다.

반도체가 뛰자 비반도체도 관심

비레버리지 반도체 ETF도 강세를 보인 모습으로 나타났다. HANARO Fn K-반도체(395270)가 YTD 246.68%, IBK K-AI반도체코어테크가 233.16%, TIGER 200 IT(139260)가 227.04%로 뒤를 이었다.

미국 주식형에서는 SOL 미국넥스트테크TOP10액티브(011890)가 YTD 80.07%로 선두를 달렸다. 중소형 섹터에서도 같은 종목이 80.07%로 동일한 성과를 보였다.

가치주 섹터에서는 KODEX 상장그룹밸류(371130)가 YTD 110.06%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KODEX 가치주가 126.79%로 뒤를 이었다.

성장주 섹터에서는 KODEX 성장주(223610)가 YTD 123.47%,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473150)가 120.09%를 기록했다.

최근 레버리지에 관심이 몰리는 중

종합주식 레버리지에서는 TIGER 200선물레버리지(252670)와 RISE 200선물레버리지(252400)가 나란히 YTD 354%대를 기록했다. 반도체 호황 사이클이 전망된다는 각 투자사와 증권사 분석 전망에서 올한해 시작하면서 반도체는 상승곡선을 이루는 모습을 보였따. HANARO 200선물레버리지(394180) 역시 354.40%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최근들어 ETF 유입 자금의 규모가 500조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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