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시황] 외국인 공매도 비중은 삼성전기 4.49%에도 기준가 대비 상승, 현대차 공매도 비중 4.61%

코스피 코스닥 공매도 정보

22일, 국내증시의 공매도 거래대금은 약 2조 1,649억 원으로, 전체 거래대금 대비 약 3.14%를 차지했다. 전 거래일(2조 7,308억 원) 대비 약 5,659억원 감소했다.

여전히 외국인, 공매도 시장 압도적 주도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의 KOSPI 공매도 비중은 75.46%, 코스닥에서는 60.09%를 차지했다. 기관은 코스피에서는 23.63%, 코스닥에서는 38.98%로 뒤를 이었다.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 종목 / 자료 = 한국거래소

거래대금 상위종목에는 KOSPI 삼성전기·삼성전자, KOSDAQ 에코프로 순으로

코스피에서는 삼성전기가 1,442억 원으로 공매도 거래대금 1위를 기록했다. 공매도 비중은 4.49%였으나 주가는 오히려 기준가 대비 11.30% 급등했다. 삼성전자(1,361억 원, 비중 1.47%)는 -2.34% 하락했고, SK하이닉스(806억 원)와 현대차(652억 원), LG전자(584억 원)가 뒤를 이었다. 이날 공매도 거래대금이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삼성전기의 주가는 기준가 대비 약 11.3% 상승했다.

공매도 거래대금 기준으로 KOSDAQ에서는 에코프로가 534억 원으로 가장 많은 공매도 거래했다. 이날 주가는 약 12.87% 상승했다.

주성엔지니어링 공매도 거래대금은 461억 원, 주가는 20.95% 급등했다.

거래비중 상위 — 카카오뱅크·티씨케이 눈길

공매도 비중 기준으로는 카카오뱅크(29.63%)와 ESR켄달스퀘어리츠(29.16%), 하나투어(27.37%)가 KOSPI 상위에 올랐다. 이마트는 비중 23.05%를 기록한 동시에 주가가 3.52% 하락해 공매도 효과가 두드러졌다. KOSDAQ에서는 티씨케이(27.99%), 넥스틴(26.79%)이 상위를 차지했다.

공매도 잔고 금액 상위에는 현대차, 에코프로가 포함

잔고 상위 — 현대차·에코프로 ‘공매도 집중 종목’ 지속

2거래일 전(05.19) 기준, 공매도 잔고는 코스피에서는 현대차(2조 4,994억 원), 한미반도체(1조 7,397억 원), HD현대중공업(1조 6,029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9,640억 원, ), 에코프로비엠(5,106억 원), 알테오젠(4,783억 원)이 상위를 유지했다.

6개월간 현대차 공매도 잔고 변화

올해 1월 현재차의 공매도 잔고가 5천억에 불과했지만 , 이후 2월까지 공매도 잔고는 급증해서 2월 약 1조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이후 공매도 잔고는 변동성을 띄면서 소폭 횡보했지만, 다시 3월 들어서 공매도 잔고는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한국거래소 데이터에 따르면, 현대차의 5월 19일 공매도 잔고는 약 2조 4천억까지 증가했다.

22일 기준 현대차의 시총은 약 132조, 외국인 지분율은 전체 현대차 지분에서 26.38%를 보유하고 있다. (현대차의 전체 주식수는 204,757,766)

외국인한도주식수(A)204,757,766
외국인보유주식수(B)54,018,259
외국인소진율(B/A)26.38%

공매도 잔고금액이란 투자자가 주식을 빌려 매도 한 후, 아직 시장에서 다시 사들여 갚지 않은 상태로 남아있는 주식들의 총 가치를 뜻한다. 현대차의 경우 잔고금액이 약 2조 4천억, 공매도 잔고가 빌린 시기와 잔고금액에 따라 언제즘 헷지를 할 지는 확인방법이 없다. 다만 공매도를 위한 잔고금액은 현재 2조 라는 부분이 있다라는 것이다.

현대차 전체 주식에서 얼마나 공매도 잔고금액으로 남아 있나?

단순 계산을 하면 이렇다.

항목수치
공매도 잔고금액2조 4,994억 원
종가655,000원
추정 잔고 주수약 381만 7천주
전체 주식수 대비약 1.86%

추정 공매도 잔고 비율은 약 1.86%이다. 2025년 말 기준, 현대차의 개인 주식 보유 현황은 약 21.10%이다. 이 기사 작성 데이터 기준으로 현대차의 공매도 비중은 추정잔고(1.86)에 공매도 비중(4.61)을 합산하면 약 6.4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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