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 한국투자증권 발행어음 특판 연 5%|조건·1,000만원 이자 계산까지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10월 말까지 특판 발행어음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연 5%대 수익률을 내건 만큼 비교적 안정적인 단기 상품을 찾는 투자자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발행어음, 예금이랑 뭐가 다를까? 발행어음이란 금융당국으로부터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은 대형 증권사가 자기 신용으로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의 어음이다. 쉽게 말해 증권사가 “1년 뒤에 이자를 붙여 돌려줄게”라고 약속하는 차용증이다. 은행 정기예금처럼 미리 정한 수익률(약정수익률)을 받는다는 점은 비슷하지만, 약속을 지키는 주체가 은행이 아니라 증권사라는 점이 다르다. 이 때문에 발행어음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른 보호 대상이 아니다[확인 필요]. 쉽게 말해 은행 예금에는 나라가 일정 금액까지 ‘보험’을 들어주지만, 발행어음은 그 보험이 없어 증권사가 돈을 못 갚으면 원금을 잃을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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