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지수

  • 10일 코스피 주가지수, 반도체 기관 매수에 강보합

    코스피가 18일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한 기관의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전주말 해외 증시 약세와 국제 유가 급등, 고금리 우려가 겹치며 장 초반 하락세로 출발했지만 기관이 방어에 나서며 낙폭을 만회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86포인트(+0.31%) 오른 7,516.04로 장을 마쳤다. 거래대금은 43조5,000억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6조1,000억원 감소했다. 전기·전자가 지수 견인…업종 간 차별화 뚜렷 코스피에서는 업종 간 등락폭의 차별화가 두드러졌다. 대형주(+0.5%)는 상승한 반면 중형주(-1.7%)와 소형주(-2.0%)는 하락하면서 약세로 나타냈다. 업종별로 전기·전자가 2.0% 오르면서 지수 상승을 덧붙였고, 보험도 1.3% 상승했다. 반면 의료·정밀기기(-0.1%)와 증권(-0.6%)은 소폭 하락했다. 외국인 3조6,519억 매도에서 매도 물량을 받은 기관·개인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현물시장에서 3조6,519억원을 순매도하며 매도 물량을 쏟아냈다. 특히 전기·전자(-2조5,693억원), 운송장비·부품(-4,022억원),…

    더보기

  • 14일 주가지수, 반도체·바이오 강세에 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

    오늘 주가지수는 코스피와 코스닥의 동반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137.40포인트(+1.75%) 오른 7,981.41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 주가지수 7,981.41p 오늘 코스피 주가지수의 상승세는 미국과 중국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으로 해외 증시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국내 ICT(정보통신기술) 부문 수출 호조 소식까지 더해지며 상승 출발했다. 장 중에는 반도체와 이차전지 종목을 중심으로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지수의 상승폭을 키웠다. 업종별로는 보험(+7.8%), 음식료·담배(+6.8%), 건설(+6.2%), 오락·문화(+5.9%) 등 대부분 업종이 한자리수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강세로 나타났다. 코스피 대형주(+1.7%), 중형주(+2.9%), 소형주(+1.8%)도 모두 올랐다. 투자자별 거래 현황은 기관과 개인은 사고, 외국인이 매도했다. 외국인은 전기·전자(-1조 5,180억원), 운송장비·부품(-8,353억원) 등을 중심으로 총 2조 1,676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개인은 1조 8,380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주가지수 +1.20%, 1,191.09p 코스닥은 전날보다 14.16포인트(+1.2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