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솔루션이 약 1조 8,000억 원을 조달하는 대규모 유상증자의 세부 일정을 5월 14일 공시를 통해 최종 밝혔다. 금감원 DART에 제시한 문서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보통주 5,600만 주를 새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조달 자금은 시설 투자에 9,077억 원, 빚 상환에 9,067억 원을 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일정
6월 5일을 기준으로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에게 신주가 먼저 배정된다. 보유 주식 100주당 약 26주꼴이다. 6월 25일부터 7월 1일까지는 신주인수권증서가 거래소에 상장돼 사고팔 수 있다.
청약은 7월 10일부터 13일까지, 청약 후 남은 실권주는 7월 15~16일 일반공모로 처리된다. 납입은 7월 21일, 신주 상장은 7월 31일 예정이다.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발행가 는 주당 약 32400원
발행가는 주당 32,400원이 예정가이며, 7월 7일에 최종 확정된다. 다만 시장 상황에 따라 이보다 낮아질 수도 있. 확정가 산정에는 20% 할인율이 적용된다.
모회사인 (주)한화는 이번 유상증자에 직접 참여하기로 결정한 상태다. 이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대상에도 해당된다.
주관사는 KB증권·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대신증권 4곳이 공동으로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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