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글로벌DRAM반도체플러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을 한 번에…연금계좌로 사는 ‘SOL 글로벌DRAM반도체플러스’ ETF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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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자산운용은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와 관련 장비업체에 투자하는 ‘SOL 글로벌DRAM반도체플러스’ ETF를 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국내 반도체 대표주에 집중하는 ‘SOL AI반도체TOP2플러스’를 내놓은 데 이어, 이번에는 종목 투자 범위를 미국·일본의 메모리·스토리지·장비 기업까지 넓혔다. 년초 ETF 상품과 틀린 점은 국가별로 해외에도 투자를 한다는 부분이다. ETF란 특정 지수를 따라 움직이도록 만든 펀드를 주식처럼 거래소에 상장해 사고팔 수 있게 한 상품이다. 쉽게 말해 여러 종목을 한 바구니에 담은 ‘종합선물세트’를 주식 한 주 사듯 살 수 있는 것이다. DRAM이 뭐길래, 지금 메모리 반도체에 주목할까? DRAM이란 컴퓨터·서버가 계산하는 동안 데이터를 잠시 올려두는 메모리 반도체다. 책상이 넓을수록 여러 책을 한꺼번에 펼쳐놓고 빨리 공부할 수 있듯이, DRAM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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